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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박물관 온라인 전시 본격화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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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2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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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유네스코 인류문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해녀박물관을 만날 수 있는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축된 온라인전시(https://storage.net-fs.com/hosting/6718810/36/)에는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상설전시, 기획전시, 야외광장 등 박물관 곳곳을 온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이용객들은 상설전시관 전시 유물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 설명과 사진을 볼 수 있는 형식이다. 

양홍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맞춰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안전한 전시관람 문화를 구축하고 관람객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10-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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