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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환.김현수.현유정씨 청년작가 선정제주문화예술진흥원, 123일까지 청년작가전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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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2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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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하는 올해의 청년작가 3인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1994년부터 청년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 선정된 청년작가는 강태환(입체·설치)·김현수(평면)·현유정(미디어)씨다. 

강태환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지역 작가다. 2018년 가송예술상 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인 2019년 제주도립미술관 ‘Young & Emerging Artist’로 선정돼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김현수 작가는 유년시절 제주자연의 기억 속 풍경을 토대로 현재의 내면과 무의식으로 재구성한 풍경 작업을 그리고 있다. 

성신여대 동양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9년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디어작품과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있는 현유정 작가는 제주대학교에서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학과에서 공부했다. 

2019년 제3회 BIAF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인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비경선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주청년작가전은 오는 23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710-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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