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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올 들어 3번째…"만지지 말고 신고해야"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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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1  1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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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해상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돼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에서 한 관광객이 파란고리문어를 잡았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이를 수거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의뢰한 결과 '파란고리문어'로 추정됐다. 

파란선 또는 파란고리문어는 독성이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경 관계자는 "파란선문어 또는 파란고리문어는 맹독성이어서 절대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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