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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상자·보증한도 확대희망회복자금(5차) 수령자 포함, 보증한도 1억→2억으로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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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2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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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경영안정자금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확대 개편된 ‘중·저신용자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중·저신용자 특례보증’은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신용평점 839점(신용등급 4등급) 이하 중·저신용자에게 2천만원을 한도로 5년간(1년거치, 4년 분할상환) 낮은 보증료와 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상품으로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이 지속 발생, 중소기업벤처부는 제도를 수정해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한도는 상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출감소를 확인하기 위해 일반업종 버팀목자금플러스(4차) 100만원을 지원받은 자에 한정해 특례보증이 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매출 감소율이 10~20%인 업종의 사업자로서 희망회복자금(5차)을 최대 100만원 지급받은 소상공인들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자별 총 보증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까지 확대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보증잔액 합산액이 1억원을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도 2억까지 한도가 상향돼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개인사업자로만 한정됐던 기존 방침도 법인사업자까지 보증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보증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용보증재단(064-750-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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