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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제주공항 워크스루 진단검사 폭증17일부터 22일까지 6558명 검사…해외입국자 2명 양성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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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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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입도객 등 6558명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3일 0시 기준 해외입국자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검사자는 도민 6243명, 재외도민 151명, 외국인 120명, 발열 감지자 44명으로 분류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21일 2392건(도민 2365·외국인 24·발열감지자 3)과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2462건(도민 2,419, 외국인 36, 발열감지자 7)의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전 1일 평균 검사 수 (300~400건)의 약 7배에 달하는 검사자 수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종료 후 등교·출근 시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는 학교·직장 등이 많음에 따라 검사량이 많아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입도객 중 희망자에 한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사대상 확대에 따라 발열감시 인력 4명과 검체 채취를 위한 워크스루 인력 2명도 추가 배치했고, 추석 당일인 21일과 22일에는 공무원 12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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