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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관광객 예상보다 더 왔다6일간 25만명 방문…“태풍 영향 적었던 탓”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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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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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추석 연휴 동안 예상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엿새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5만8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만명 안팎에 머물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이에 대해 제주도관광협회는 “추석 직전 제주에 영향을 준 제14호 태풍 찬투로 인해 일부 항공편과 여객선이 결항됐지만 추석 연휴 제주 관광객 입도에는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날짜별 입도객을 보면 17일 3만6621명, 18일에는 무려 5만818명이 찾았다. 

19일에도 4만8546명이 입도했고 20일 3만6889명, 21일 3만3405명에 이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에는 4만4601명이 제주에 왔다.

엿새간 하루 평균 입도객은 4만1813명이다.

올 추석 연휴 일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만명 더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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