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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전국체전 메달 13개 확보...金 3개수영·자전거 종목 강세...시름·볼링서도 깜짝선물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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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1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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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이 개막 이후 나흘차까지 금메달 3개를 비롯한 13개의 메달(금3·은6·동4)을 획득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11일 현재 ▲수영 3m싱크로 김대운(남녕고3)·박지혁(남녕고2) ▲수영 3m스프링 김예림(남녕고3) ▲자전거 20㎞포인트레이스 김은송(영주고2)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주는 앞서 결단식에서 예상한대로 수영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대운·박지혁은 대회 둘째 날인 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19세이하부 3m싱크로에 출전해 332.0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10일 플랫폼싱크로에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하기도 했다.

김예림은 10일 3m 스프링에 출전, 271.9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김예림은 1m스프링에서 은메달을, 설윤재(남녕고3)와 출전한 3m싱크로에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설윤재·윤유빈(남녕고1)팀은 플랫폼싱크로에 도전, 221.8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유빈은 플랫폼다이빙에도 출전해 232.3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기존 강세였던 자전거 종목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은송은 10일 스크래치경기에 출전, 동메달에 머물러 아쉬움을 샀는데, 11일 20㎞포인트레이스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씨름에서는 깜짝 메달이 나왔다. 홍지혁(남녕고2)이 경장급 준결승전에 출전, 이용우(경남 마산용마고3)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접전 끝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원빈(남녕고2)은 용사급에 출전, 준결승전에서 김지후(서울 송곡고1)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볼링종목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10일 2인조 경기에 출전한 강태영(남녕고3)·신예범(남녕고2)이 1818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음은 메달획득 현황.
◆금메달
△수영 남자 3M싱크로 김대운(남녕고3)·박지혁(남녕고2)
△수영 여자 3M스프링 김예림(남녕고3)
△자전거 여자  20㎞포인트레이스 김은송(영주고2)
◆은메달
△수영 여자 플랫폼 싱크로 설윤재(남녕고3)·윤유빈(남녕고1)
△수영 여자 3M싱크로 설윤재(남녕고3)·김예림(남녕고3)
△수영 남자 플랫폼 싱크로 김대운(남녕고3)·박지혁(남녕고2)
△수영 여자 1M스프링 김예림(남녕고3)
△씨름 남자 경장급 홍지혁
△댄스스포츠 19세이하부 라틴5종목(시범) 이설희(영주고3)·허현준(서귀포고2)
◆동메달
△씨름 남자 용사급 김원빈
△수영 여자 플랫폼  윤유빈(남녕고1)
△볼링 남자 2인조 강태영(남녕고3)·신예범(남녕고2)
△자전거 여자 스크래치 김은송(영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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