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지구온난화 예방하는 탄소포인트제
한경훈  |  제주시 조천읍사무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6:5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여러가지 환경파괴로 인하여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로 인하여 극심한 물난리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따뜻해진 대기 온도는 바닷물의 증발을 촉진시켜 비를 내리지만 토양에 함유된 습기를 쉽게 증발시켜 사막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이로 인한 건조한 지역의 토양에서는 식량 생산량도 떨어지고 불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이산화탄소라고 말한다. 산업의 발달로 인해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이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감싸면서 지구온도를 점점 높이는 온실효과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해결방안으로는 첫째, 나무를 심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 그루당 연간 100t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둘째, 재활용품 분리수거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이다. 우리가 분리수거하지 않은 플라스틱이 바로 소각장으로 가는 경우에 소각 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유해물질로 인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셋째,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에어컨은 실내의 공기를 차갑게 식혀주는 대신 바깥으로 더운 공기를 뿜어내어 실외온도를 상승시켜 지구온난화에 크게 피해를 끼친다고 한다. 그 밖에 손쉽게 실천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기, 물 아껴 쓰기, 콘센트 분리하기, 물자절약하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샴푸 사용 줄이기, 친환경용품 사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2009년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여 실천하는 방법이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 절약을 통해 감축시킨 온실가스 만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실천프로그램을 말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시점부터 과거 2년간 월평균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으로 5%이상 10%미만 절약한 경우는 전기 5000원, 상수도 750원, 도시가스 3000원에 인센티브를 제공 받을 수가 있고 10%이상 절약한 경우는 전기 1만원, 상수도 1500원, 도시가스 6000원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가 있다. 

가입신청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로 하면 된다. 제주시에서는 가입시점부터 에너지 절약분을 포인트로 산출하여 매반기 마다 제주사랑상품권을 에너지 사용량 감축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에너지를 절약해 지구온난화를 예방할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주시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