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농수축산
당정청, 10일 농업분야 요소수급 현황 긴급 회의제주 동계작물 재배용 비료, 농협·비료회사 특별공급 방안 마련...내년 2월까지 공급부족은 없다는 전망, 이후 사용분 조기 확보 총력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0  16:5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당정청이 농업분야 요소 필요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0일(오늘) 오전 국회서 정부측에서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기수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이, 국회에서는 농해수위 위성곤 의원을 비롯 서삼석, 어기구, 최인호, 윤재갑, 주철현, 이원택 의원이 참석해 당정협의를 열어 요소 품귀 대란에 따른 농업용 요소수급 동향을 긴급 점검하고 요소 수급과 관련한 농작업의 애로상황을 파악했다.

 최근 비료 원자재인 요소 수급난으로 농가당 비료 판매가 제한되고, 원자재 가격도 전년 대비 큰폭으로 상승해 농가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행히 농식품부에 따르면 동계작물 재배에 필요한 요소비료는 이비 확보된 물량은 물론 공급 가능물량도 예상 수요량보다 많아 내년 2월까지 공급부족 현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본격 농사가 시작되는 3월 이후 소요될 물량을 조기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하고, 2월 이전에 중국 외 수입선 다변화, 중동산 원자재 구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다만 동계작물 재배가 활발한 제주, 전남, 경남지역등에는 적기에 우선공급 될 수 있도록 요소 및 복합비료 수요(18천톤 내외)를 농협과 비료회사에서 특별공급 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원활한 원료 공급을 위해 내년도 비료 원료 구매자금 지원을 올해보다 3배 올리고, 자금 지원 이자율과 할당관세대폭 낮추는 한편 대체비료 사용도 확대하기로 정했다.

 정부는 농식품부, 농진청, 지자체, 농협, 비료관련 협회등과 ‘비료 수급대책 TF’를 설치해 비료 수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비료수급 계획을 사전에 알려 농업인 우려도 최소화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전아람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