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도민 안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김미경  |  동부소방서 조천119센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6  17:2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위치와 함께 병력, 현 상태를 파악하곤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출동이 정확한 주소와 병력,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만약 구급대원이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출동할 수 있다면 생명을 지키는 시간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다.


이 ‘골든타임’을 단축해주는 시스템이 바로 ‘119안심콜 서비스’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구급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질병·환자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해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구급대원은 등록한 정보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응급처치를 미리 준비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등록자의 보호자는 ‘119신고접수’ 문자가 제공되기 때문에 등록자의 사고 사실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를 통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개인정보(전화번호와 주소 등)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필수 입력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온라인 방식이 어려우면 가까운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안내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사고 현장에서 초기 대응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119안심콜서비스’는 질병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제주도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가입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