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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여행이 대세..협재해수욕장에도 야영장 조성제주시, 동절기 이용 기존 녹지에 야영장 추진...금능야영장은 확대키로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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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9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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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여행의 트렌드가 비대면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제주시가 동절기를 이용해 유원지 정비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최근 야영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야영장을 신규 개설하고 기존의 야영장 규모를 확대,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시는 현재 협재해수욕장 인근 녹지를 야영장으로 신규개설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금능야영장은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다음달 중에 야영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지난 7~10월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접수된 이용객들의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야간조명 등 시설물 보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곽지 유원지 광장의 휴식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그늘막 5개를 설치하고 노후된 목재데크도 점진적으로 교체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순 관광진흥과장은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은 동절기를 활용해 야영장이나 휴식공간 정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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