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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주저하는 제주, 정치연결 말라고?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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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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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소상공인·이용자·배달 노동자들의 상생길’로 자평하며 대표정책으로 홍보하는 상황.

  공공배달앱은 민간 플랫폼기업의 사업모델을 공공이 차용해 운영한다는 비판과 함께 투자금 대비 민간경쟁 유발효과가 크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으나, 제주의 일부 민주당 도의원들은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성공모델로 삼아 도입을 적극 추진하라고 도에 주문하고 있어.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은 도에 “정치적으로 연결지어 고민하지 말라”며 당부했지만 정작 이후보 당선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후보의 치적 홍보를 위해 정치적으로 압박하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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