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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안시 교회 관련 신규 집단감염 발생27일 신규 확진자 35명 추가...누적 확진자 3638명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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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7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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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지역에서 천안시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당 사례가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638명이다.


신규확진자 35명 가운데 4명은 천안시 교회 집단사례와 연관됐으며,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천안시 교회 관련 제주 발생’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한편 최근 각급 학교에서 전면등교가 이뤄지면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 효과 감소로 노령층을 중심으로 돌파감염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안전한 일상회복을 이어나가기 위해 12~17세 청소년의 예방접종 동참과 함께 사적모임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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