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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묻고 답한 30가지…청년들의 생각 엿보기제주시문화도시센터·KT&G, 다음달까지 ‘생각이머물다’전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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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9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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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치열한 때를 살고 있는 청년들. 그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들은 지금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20대 대학생들의 생각과 감정을 시각전시로 기획한 ‘생각이 머물다’가 열리고 있다. 


제주시문화도시센터와 KT&G상상유니브제주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20대 청년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앞서 제주시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대 대학생들에게 ‘나, 관계, 사회, 세계’ 4가지 주제에 대한 질문을 고민하고 기록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30일  생각노트’를 책으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발굴된 콘텐츠를 전시 형태로 내놓았다.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서른 가지 질문과 기록’이라는 부제는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인재들의 사고방식을 읽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옛 고씨주택인 제주사랑방에서 1차로 전시를 하고 2차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점포에서도 진행된다. 

앞서 오는 12월 3·4일 오후 4~6시 산지천갤러리에서는 청년세대 그리고 삶에 대한 정은우 대학내일 기획센터장의 강연, 제주대 영화동아리의 영화 ‘졸업’ 상영과 토크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일반 관람은 상시 가능하다. 문의=72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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