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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 제주서 강연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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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9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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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언제가 굳은살로 원래의 모습을 잃은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의 하루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진이었다. 

그런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이 제주에서 강연을 한다. 지금은 국립발레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는 12월 6일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예술로 만나는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제주도민들을 만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이 위드 코로나시대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명사와의 대화, 관객과의 대화 등 1,2부로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jfac.kr) 모집 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선착순 50명. 

한편 강수진 단장은 1985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인 최초로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솔리스트와 수석무용수로 활동하고 현재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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