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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이어 MVP 정조준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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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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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올시즌 22골을 질주하며 K리그1 ‘득점왕’을 따 놓은 당상인 제주유나이티드 주장 주민규가 최우수선수상 후보에도 포함되는 등 시즌MVP와 BEST11까지 정조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1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었는데, 주민규가 세징야(대구), 이동준(울산), 홍정호(전북)와 함께 MVP 후보로 올랐을 뿐 아니라, BEST11 후보에도 포함되면서 다관왕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제주 관계자는 “주민규는 개인 성적 뿐 아니라 주장 완장을 차고 제주를 승격 첫해만에 4위로 올려놓은 팀 공헌도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주민규 뿐 아니라 이창민, 제르소, 김오규, 안현범, 정우재가 BEST11에 포함되는 등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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