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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보안등이 밤 거리 환하게 비춘다제주시, 노형교차로~무수천 등에 200개 설치…지역별 유지관리팀도 운영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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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9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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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제주시가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으로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해나갈 방침이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가로등과 보안등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평소 어둡다는 민원이 제기됐던 노형교차로~무수천 제2교, 월평교차로~명도암교차로 등 2개 구간 8.5㎞ 도로변에 가로등 200개를 설치한다. 

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400곳에 가로등과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지 오래돼 누전 위험성이 있는 부적합 가로등에 대해서도 정비와 교체작업을 함께 추진한다. 

제주시는 가로등, 보안등 설치와 더불어 고장난 가로등에 대한 보수작업을 위해 시민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가로등이나 보안등에 모바일 QR코드와 수신자부담서비스(080-300-3311)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 가로등과 보안등의 유지관리를 위해 동·중·서부 지역별 업체를 편성해 운영한다. 
문의=728-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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