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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웨마루 is Come Back
문성조  |  제주시 연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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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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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바오젠 거리로 명명되던 거리를 개별관광객과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 증가 등 관광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거쳐 누웨마루 거리로 명칭 변경했다.

한동안 활기를 뛰던 누웨마루거리는 중국의 한한령을 통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상권의 직격탄을 맞았고 지금은 거리 곳곳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정도로 상권이 침체돼 있다.


연동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권과 위축된 문화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방역 강화조치 준수 하에 제주도, 제주관광공사, JIBS, 연동주민센터, 누웨마루거리 상인회가 협업을 통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화이트 누웨마루, 내가 바로 누웨마루거리 홍보대사, 누웨마루 옥상 콘서트 등 누웨마루 거리 상권과 연계된 이벤트인 ‘누웨마루 is Come Back’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중 BTS 지민이 누웨마루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조회수가 1000만뷰가 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일부 팬(아미)들은 누웨마루 포토존에서 지민과 같은 포즈로 인증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 누웨마루거리가 단숨에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제주관광공사에서는 누웨마루 포토존에 지민 안내판과 발자국 설치, 마스코트 마루 바닥 페인팅 등 포토존 콘텐츠를 보강하고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2월 6일 까지 진행 하는 등 누웨마루거리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기관과 상인회의 협업을 통해 공연, 페스티벌 등 도심 내 부족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고품질의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누웨마루거리가 도민과 상인,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제주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누웨마루 is Come Back’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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