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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케스트라 ‘뉴욕필하모닉’ 제주 무대제주아트센터, 2월 25일 현악사중주단 ‘스트링콰르텟’ 공연 개최
프랭크 후앙 줄리어드 교수 등으로 구성…모차르트·베토벤 등 선봬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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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4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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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사중주단 ‘스트링콰르텟’이 오는 2월 25일과 26일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예술의전장에서 차례로 제주도민들을 만난다.

[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세계3대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이 제주무대에 선다.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의 제주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사중주단 ‘스트링콰르텟’은 뉴욕필의 악장이자 현재 줄리어드 음대 교수인 프랭크 후앙(Frank Huang)가 리더를 맡고 있고 제2 바이올린 수석인 치엔치에 리(Qianqian Li)는 국제 콩쿠르 등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비올라 수석인 신시아 펠프스(Cynthia Phelps),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Carter Brey) 또한 세계적은 음악 축제에 참여하는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이다. 

이렇게 악장과 현악기 수석 3인의 앙상블로 구성된 ‘스트링콰르텟’은 뉴욕필하모닉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7년에 결성된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도 처음 한국을 찾아 공연을 한 바 있는데 당시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낳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제주공연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 안톤 베버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고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트링콰르텟’은 미국 방송계 시상식인 에미상(Emmy Awards)을 수상한 미국의 젊은 작곡가인 조엘 톰슨의 곡도 들려준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2월 4일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rtcenter/index.do)에 인터넷 예약창이 열린다. 

제주4·3유족과 65세 이상 노인, 다자녀가정 등은 관람료가 50% 할인되며 문화사랑회원은 3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은 2월 25일 제주아트센터 공연이 끝나면 26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도 한 차례 더 제주공연 일정을 소화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A석 2만5000원, B석 2만원.
문의=728-1509, 728-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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