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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 습격으로부터 우도를 지켜라제주시, 대리포획단 투입...257마리 포획.소각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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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8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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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떼까마귀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우도지역에 대리폭획단이 투입됐다. 

제주시는 지난 17일 우도에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투입해 떼까마귀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우도에 까마귀들이 나타나 보리와 쪽파, 마늘 등 막내한 피해를 주고 있다. 

대리포획단은 우도지역 까치와 까마귀 총 257마리를 포획했다.지난해는 203마리가 포획돼 소각됐다. 

제주시는 매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까치, 까마귀, 멧돼지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동물을 포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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