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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술로 배우는 ‘탐라의 울림’㈔삼다연서학회, 4월 2~7일 문예회관 제3전시실서 제21회 회원전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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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9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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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익선 작 '도덕경 제삼이장 성덕장'

[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제21회 ㈔삼다연서학회 회원전 ‘탐라의 울림’이 오는 4월 2~7일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삼다연서학회(회장 김순희)는 문학과 생활 속에 서려있는 제주의 모습들을 서예작품에 함축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회원들의 작품들은 제주의 풍광과 고유의 풍속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전시회에는 김선영 이사장이 특별찬조했으며 회원 34명이 출품했다. 

김순희 회장은 “탐라의 울림 작품전시를 통해 선인들의 삶 속에 좌절하지 않고 절망을 기회로 삼았던 지혜를 배우고 잠시라도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초대의 말을 남겼다. 

㈔삼다연서학회는 이번 문예회관에서 1차 전시가 끝나면 오는 5월 3~29일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2차 전시를 갖는다. 

2007년 창립한 (사)삼다연서학회는 서법개발과 서예를 통한 문화교류를 통해 제주를 알리는 한편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연변지역 장애인 서예가들과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의=010-7281-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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