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윤승빈 기자] 강경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는 “아라동 내 범죄 취약구역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아라동은 범죄 취약지로 꼽히고 있고, 해마다 80건 이상의 5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라동 내 CCTV를 설치, 지역주민이 안전한 아라동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