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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를 ‘4등급’으로 오해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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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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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지난 25일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제주도교육청 13년 연속 청렴도 1~2등급’에 대한 질의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뜻밖의 ‘허위사실 유포’ 공방.

이날 김 후보는 “2011년도에 청렴도를 4등급 받았다”라며 13년 연속 1~2등급 유지 사이 중간에 4등급이 끼었다고 발언했는데, 이를 두고 이 후보 측에서는 “2011년 당시에는 2등급”이라며 “몰랐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았다면 도민 기만”이라고 지적.


수세에 몰린 김 후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인지 과정에서 ‘4위’를 ‘4등급’으로 오인해 질의를 하게 됐다”며 “실무진이 사실 관계를 잘못 파악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에게 유감의 말씀 드린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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