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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습니다
송정심  |  제주시 주민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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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2  1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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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 전쟁이 발발한지 72주년 되는 해로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안타깝게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 용사들이 아직도 많다.

전후 72년간 생사도 모르고 어떤 전투로 전사했는지도 모르는 유가족을 찾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지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는 6.25 전쟁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아 뒤늦게라도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 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무감으로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예를 높이는데 진행중인 국가적인 사업이다. 

아울러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사자 신원 파악을 위해서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6·25 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 신청대상자는 6·25전쟁 당시 입대한 전사자의 유가족으로, 전사자의 친·외가를 포함해 8촌까지 가능하다. 전사자 신원이 확인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시료 채취를 원하는 유가족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시료 채취 접수처 혹은 해당 읍·면·동 예비군 지휘관 및 군부대로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참서류는 전사자 유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족증, 전사통지서, 전사자 제적등본 해당 중 1가지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 예비군 지휘관이 자택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게 된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이 되면 국립묘지(현충원) 등에 모시게 된다. 

이름과 가족을 찾지 못한 6.25 전사자들이 지금까지 그들을 기다린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가 간절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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