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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이 최우선이다
최윤석  |  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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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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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나아의 인구 중 20%가 노인들로 채워질 날이 머지 않았단 말과 같다.


이처럼 초고령 사회에 다가서면서 늘고 있는 것이 노인요양 보호시설이다. 

노인요양 보호시설은 대부분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용하는 곳이다. 자칫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따라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에 대한 피난대응계획과 화재대응체계 등 안전한 요양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먼저 자위 소방대원들의 화재안전관리에 관한 주체적인 책임의식이 기반돼야 할 것이다. 

요양시설 거주자들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조건이기에 피난구를 확보하고 자위소방대원들은 시설특성에 따른 소방계획을 작성해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질적인 대피훈련이 이뤄져야 한다.

또 소방서와 요양시설 간 맞춤형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가 원활이 이뤄짐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들은 요양시설 내 소방시설의 유지 및 관리와 소방시설 작동유무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모든 재난의 기본은 예방이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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