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친절속에 꽃피는 평생교육
강용철  |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9  13:3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공직자로서의 신분으로서 가장 많이 듣는 말중 하나는 친절이다. 

친절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자세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친절은 중요한 자세가 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이루지면서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대면교육으로 전환돼 운영중이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2022년 6월 현재 5개분야• 64개 과정• 700여 명이 교육 수료 또는 교육 진행중이다. 

많은 시민들이 제 각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요가교실, 기타교실, 한국무용, 생활한복, 우쿨렐레 등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달마다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 오셔서 컴퓨터 교실, 스마트폰 영상편집반 등 교육을 신청하고 싶은데 수강신청 방법 등을 문의할 때, 나는 내 마음속에서 무언가 존경심이 생기며 밝은 미소와 함께 수강신청 방법 및 교육프로그램 설명을 도와드릴 때 어르신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나와 상대방 모두가 어느세 행복함을 함께 누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비록 나의 친절이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시민 누구에게나 평생학습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교육이란 큰 꽃을 피우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도 내 자신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친절의 일상화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하는 계기가 된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