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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도의회 김대진·김황국 부의장 당선인사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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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4  1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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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김대진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홍동)
부족한 저를 제12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준신 동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 제11대 의회에 보궐선거로 입성해 이제 3년차에 들어서는 제개 부의장 직책은 큰 영광이자 기쁨이다.

하지만 제12대 도의회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 너무나 막중해 부의장 자리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코로나19,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 민생위기를 극복해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제주’, ‘세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제주’를 만들어야 하는 소명때문이다.
부의장은 의장을 보좌하고, 유고시 의장을 대행하는 한정적인 역할에 머물 수도 있다. 그러나 소극적 역할을 뛰어 넘어 과감한 정책 제안과 함께 일하고 모범적인 청렴한 의회, 의원 간에 교류와 협력이 넘치는 전통을 세울수 있도록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

 

   
▲김황국 부의장(국민의힘, 용담1·용담2동)
  부의장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부족한 저를 제12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뽑아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김경학 의장, 김대진 부의장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과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
  정당과 이념보다 제주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가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의원들이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제주의 어려운 현안 갈등문제에 대해 공정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도민의 뜻이 무엇인지 수렴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코로나19에 이어 세계 경제 및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제주 역시 마찬가지다.
  제주도의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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