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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음주 파티한 게스트하우스 적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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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1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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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동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50대 게스트하우스 업주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음향시설을 갖추고 파티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공간을 나눠 농어촌민박과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음식과 주류를 판매할 수는 있지만, 음향기기를 설치해 사용할 수는 없는 곳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씨는 투숙객들에게 2만원에서 2만5000원의 참가비를 받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음식과 주류를 제공한 후 경품을 걸어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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