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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공능력평가서 ‘라온건설㈜’ 1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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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1  1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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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라온건설㈜이 6년 연속 제주지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장태범)는 ‘2022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결과 라온건설㈜이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시공능력평가액은 도내 576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된다.

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이 1773억3200만원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기건설㈜이 709억1100만원으로 2위, 유성건설㈜이 563억2200만원으로 3위, 풍림건설㈜이 418억2700만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전년도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영도종합건설은 404억2200만원으로 지난해 13위에서 8단계 상승한 5위에 올랐다.

이어 청솔종합건설㈜ 6위(전년 8위), 영보건설㈜ 7위(전년 26위), 신진종합토건㈜ 8위(전년 6위), 일호종합건설㈜ 9위(전년 9위), ㈜도현종합건설 10위(전년 14위)를 나타냈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는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에서 ㈜천마종합건설이 각각 219억1100만원과 538억28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경공사업은 라온건설㈜이 434억92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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