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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사업장 특별점검 실시16일부터 도내 19개 사업장 대상…사후관리 협의내용 중점 점검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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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5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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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제주도가 16일부터 도내 19개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의 협의이행 실태를 3월부터 연말까지 각 분야 대학교수 및 환경단체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경훼손에 대한 통제기능을 강화하고 협의 내용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상 사업장은 19곳이며, 유형별로 골프장 3곳, 관광개발 10곳, 도로건설 2곳, 기타 4곳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조사단에서 지적한 이행조치 요구사항과 자체 오수처리시설 협의기준 준수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변경상태 등 규정된 제반사항의 이행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점검된다.

도는 지난해 특별점검을 통해 15곳 사업장에 대한 사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행조치 4건, 과태료 부과 1건을 처분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에서는 사후관리 협의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대규모 개발사업의 사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려고 할 때에 그 사업의 시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해로운 환경영향을 피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평가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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