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형 UAM 서비스 상용화 모델 구축 시동‘제주형 도심항공교통(J-UAM)’ 드림팀 업무협약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4  17:3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정부의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상용화 계획에 발맞춰 제주도가 제주형 UAM 서비스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현재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산업 기반을 마련 중에 있으며, 내년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을 진행한다. 1단계 실증에서 UAM 기체와 통신체계안전성 확인,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을 점검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2단계 실증을 실시한다.


2단계 실증이 마무리되면 2025년부터 수도권 일부 구간에서 상용화 실증이 이뤄지고, 정부 실증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 지자체별 상용화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대응해 제주도는 2025년부터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제주 해안가와 주요 관광지, 마라도, 가파도, 우도 등 부속섬을 잇는 시범운행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에는 에어택시를 이용해 성산일출봉과 우도, 송악산-가파도-마라도를 관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비스 범위를 도서산간지역의 물류배송 서비스와 응급환자 긴급 운송 등 공공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으로 구성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J-UAM)’ 드림팀이 14일 오전 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UAM 드림팀은 앞으로 정부의 UAM 시범 운용지역 및 사업자 선정 공동 추진, UAM 관광·공공·여객·화물 등 운송 시범사업, 도민과 도내 기업과의 상생방안 마련, 인재양성 및 UAM 생태계 조성 등에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UAM 운용 부지 및 인프라 제공,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환경 조성,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지상 및 하늘 모빌리티 연계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컨소시엄 사업자들은 UAM 시범사업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와 인프라 사업 추진, 제주형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