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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 박차하영올레 중심 야간 경고나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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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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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서귀포시가 지속가능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를 중심으로 한 야간 경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서귀포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85억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야간경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새연교 음악분수 및 걸매생태공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하영올레 출·도착점인 서귀포시청 청사와 서귀포칠십리 시공원, 하영올레 1코스 탐방로에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구축 중이다. 내년에도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중섭거리, 새섬, 자구리공원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와 병행해 내년에는 하영올레를 중심으로 서귀포의 도심속 다양한 명소와 매일올레시장 등 지역상권을 잇는 야간 걷기 코스를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주·야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주요한 관광 콘텐츠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MZ 젊은세대와 가족들이 함께 하영올레를 거닐며 올레패스앱을 통해 재미있게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게임 콘텐츠’도 개발 중에 있으며, 지역상권과의 영향도 분석을 위한 ‘하영올레 빅데이터 분석’,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협업해 트렌드에 맞게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하영올레 홍보영상’도 제작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야간관광 인프라 확충 및 차별화된 이벤트 등에 역점을 두고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치유, 힐링, 명상, 건강, 체험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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