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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민주당에 제주 현안 해결 협력 요청더불어민주당-제주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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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8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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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에 내년도 국비사업 추진과 제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더불어민주당-제주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교래정수장 현대화사업 25억원, 노후 지방상수관로 정비사업 75억원, 해녀의 전당 건립 9억원, 서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41억원(추가), 동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2억원(추가), 제주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130억원(추가), 제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 9억6000만원(추가), 제주 간선급행체계(BRT) 사업 21억2000만원(추가), 4·3추모제 국가 문화제 추진10억원(추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300억원(신규 1곳),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49억원, 공공 공연예술연습장 조성사업 20억원, ‘그린수소 글로벌 경제 포럼’ 제주 개최 2억5000만원 등의 사업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제주특별법 정부안(7단계) 등 조속 처리,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모빌리티 거점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의원 입법안 조속 처리, 물류취약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 등의 법 개정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김성환 정책위원회 의장,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송재호.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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