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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농장서 질산 누출 사고…1명 화상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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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5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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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내 한 농장에서 지하수 수질 검사를 하던 30대가 질산 누출 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1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3분께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있는 한 농장에서 지하수 수질 검사를 하던 A(38)씨가 질산 누출 사고로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튜브에 담긴 질산을 개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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