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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을 위한 대 난상토론오는 30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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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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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 고의숙 의원

100%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려 관심을 끈다.

제주도의회 고의숙 의원(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은 제주도 및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대 난상토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도 여성가족청소년과,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학계와 지역 기관 및 전문가 등 40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석해 거시적 차원에서의 체계 마련부터 구체적인 방안까지 논의할 계획이다.

토론에 앞서 기관 및 단체의 돌봄 운영방안에 대한 사전 자료를  받아 수합·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인지한 상황에서 토론에 참여하게 돼 기관 및 담당자 간 조율과 합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고 의원은 “제주지역에는 가용할 많은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 돌봄 체계가 마련되지 못해 소외된 학생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난상토론을 통해 반드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와 교육청 간 100% 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큰 틀에서부터 공감을 얻은 후 세부적인 방안에 대한 합의를 얻는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세부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경우 향후 실무간담회나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0% 돌봄이 이뤄지려면 관계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역할을 충분히 할 때 가능하다”면서 “실질적인 제주형초등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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