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
조리실무사 지원미달사태조리실무사 75명 채용 예정애 36명 지원…접수율 50%↓
노조 "위험한 근무환경 개선 등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9  16:4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는 29일 성명을 내고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지원미달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비노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조리실무사 공개 채용 결과 채용 예정 인원인 75명 중 36명만 지원해 50% 미만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학비노조는 “응시 인원 모두 채용되는 것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실제 채용되는 인원을 더 적을 것”이라며 “인원 미달로 인한 조리실무사의 업무 과중 사태와 급식실 내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교육청은 학교별 기간제 채용을 대책카드로 꺼냈지만 불안정한 고용이기 때문에 미달사태를 해결하는 근본적 대안이 될수 없다”며 “최근 5년간 입사한 조리실무사가 1년 내 중도 퇴사한 비율은 18~25% 수준에 달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노동강도를 낮추는 구체적인 대안과 급식실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도교육청은 채용미달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