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일상생활 회복과 더불어 많은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생활체육이 다시 활력을 되찾은 해

▲ 부동석 제주도배구협회장

였습니다.

또한 협회 소속 제주시니어팀이 제53회 여수 거북선기 전국 남녀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기에 입상을 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올해 제주도배구협회에서는 배구 저변확대를 통한 활성화를 목표로 정하고 많은 동호인층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동호인들이 쉽게 경기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 및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내 배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