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제주와 육지 잇는 항로 이용객 늘어나지난해 전년대비 52% 증가…목포·부산 등 항로 인기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02  17:2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해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 승객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2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와 육지를 잇는 10개 항로 중 9개 항로의 수송 실적은 1년 전보다 52.4% 늘었다. 항로별로 보면 지난해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의 이용객은 1년 전과 비교해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로는 포항~울릉(전년 대비 80% 증가) 항로 다음으로 이용객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부산 간 여객선 승객은 지난해 3만62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2만6758명에 비해 9510명(35.5%)이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삼천포~제주 항로의 승객 역시 지난해 전년(4만9470명)에 비해 4만8173명이 증가한 9만7643명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지난해 여객선 이용 승객이 증가한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섬 지역으로 가는 여행객이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면서 올해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다.  

윤현수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앞으로 여객선 서비스 개선, 관광 상품 발굴 등을 통해 섬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