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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 24일 개회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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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8  2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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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의회의 2023년 첫 임시회가 오는 24일 개회한다.

 앞서 김경학 의장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송영훈)는 제41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며 올 한해 의사일정 협의를 진행하고, 두 차례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쳐 총 9회 125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이번 제413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3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각 원내대표들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도 선임된다.

 지난 12월 제412회 임시회를 끝으로 2달 가까이 휴식을 가진 도의회는 출범 이후 수개월간 준비기를 거친 민선8기 제주도정과 제주도교육행정에 대한 정책적 당부와 쓴소리 할 계획이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원내대표(연동갑)는 “2023년 올해는 제주에게 매우 중요한 한해”라며 제주가 당면한 굵직한 민생경제, 관광산업과 관련된 현안들을 조명해 집행부에 생산적인 대응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충룡 원내대표(송산·효돈·영천동)은 중요한 현안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는 문제들을 부각해 공론화를 이끌어 낸다는 입장이다. 올해 첫 임시회를 시작하는 만큼 정치적으로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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