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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물자연휴량림 이용객 1위…지난해 60만명 방문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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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9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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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개장 25년차인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이용객 1위를 달성했다.

 9일 제주시에 따르면 절물자연휴양림에 지난해 59만5000명이 방문,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6개소 가운데 최대 규모다.

 2021년보다 33.8%가 증가한 6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거둔 수익도 11억8000만원에 달했다.

 절물자연휴양림의 일평균 방문객은 평일 1600명, 주말 2500명 수준이다.

 이같은 인기에 대해 제주시는 산림휴양을 원하는 이용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삼나무숲의 뛰어난 경관은 물론 잘 가꿔진 탐방 편의시설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무장애’ 숲길 너나들이길·생이소리길이 잘 정비됐고 체험형 숙박시설, 풍부한 주차공간 등이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요인이라는 것이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노후 데크와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보완해 앞으로도 명품 휴양림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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