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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열렸다…중화권 관광객 유치 속도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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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9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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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와 대만을 잇는 하늘길이 열리면서 양 지역 간 관광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만(타이베이) 직항노선이 재개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대만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제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대만의 11개 주요여행사(강복, 웅사, 보마, 오복, 동남 등)와 2개의 여행 전문매체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팸투어 기간 이들은 고품격 체험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제주에 신규 오픈한 5성급 고급호텔들을 둘러보고, 해양 요트투어, 승마체험, 전통주 체험, 전통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로컬 여행상품을 경험했으며 이후 다양한 상품 개발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보마여행사 차이싱민(蔡興民) 총경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제주를 방문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제주-타이베이 직항노선이 재개된 후 대만인들이 제주 여행상품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다양한 체험 상품 개발을 위해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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