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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왜 바꿔” 현관문 파손한 30대 입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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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9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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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가족이 집 비밀번호를 바꾼 것에 격분해 현관문을 파손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제주시에 위치한 자신이 임대한 주택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가족이 집 비밀번호를 바꿔 못 들어가게 되자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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