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농산물 선방에도 수출 감소 지속2월 실적 전년동월比 20.8%↓…반도체 부진 영향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1  18:03: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지역 수출 실적 감소세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농산물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품목 1위’ 반도체의 부진이 지속되면서다.

21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3년 2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 금액은 1년 전 보다 20.8% 감소한 12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주지역 수출 실적은 지난해부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물 수출 금액은 1년 전보다 21.0% 증가한 503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음료와 채소류, 주류 등의 수출이 증가하며 전체 농림수산물 수출 금액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반도체 수출 금액은 1년 전 대비 무려 44.5% 감소한 567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의 경우 수출 1~3위 국가에 대한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미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2% 소폭 증가한 245만200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수출은 농림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며 1년 전과 비교해 20.4% 늘어난 114만7000달러를 나타냈다.

홍콩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수출과 베트남 수출은 1년 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년 전 대비 24.3% 감소한 3034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1798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