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 행정체제 도입 첫 도민 숙의토론회...330명 주민들 한자리에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0  20:5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를 위한 첫 도민 숙의토론회가 진행됐다. 사진=제주신문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20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숙의토론회가 열렸다.

 향후 3차례 진행될 숙의토론회 전반을 개관하고 제주의 현행 행정체제 성과분석과 개편방향에 대한 용역진의 강의가 진행됐다.

 개회에 앞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제주의 행정체제 전반에 대한 설문이 주를 이뤘다. 기초단체가 폐지되며 행정시장을 임명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이르는 상황서부터 단층제,복층제 행정구조의 이해도, 현행 행정체제의 문제점을 인지 여부와 이해도를 묻는 설문이 주를 이뤘다.

 330명의 도민참여단은 연령, 성별, 지역별로 균배됐다. 총 30개 분임으로  분임마다 11명씩 구성됐다. 분임별 퍼실리테이터의 가이드아래 의견을 나눴다. 숙의토론회가 최종 입장 결정을 위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행정체제 개편 주제에 따른 참여단의 학습에 초점이 있다는게 행정체제개편위의 설명이다.

  박경숙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은 도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주에 가장 적합한 체제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다. 환경이 달라진 오늘, 급변하는 내일이 어색한 상황이 불편할 있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설명했다.

 이들은 6개월간의 과정을 소화하고 행정체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되는 최종 설문조사에서 이번 기간동안 결정한 도민 자신의 의견을 설문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