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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문화공간 연결로 지역문화 균형발전 이끌어제주문화예술재단, ‘고치:가치-6개 컨소시엄’ 최종 선정
최지희 기자  |  jjihi@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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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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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최지희 기자] 

제주도 4대 권역별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의 문화거점기반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 ‘고치:가치 프로젝트’가 지난 10일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24일 최종적으로 선정된 6개 컨소시엄을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6개 컨소시엄은 물길 따라 마을 마실(라바르 팀-서귀포시), 살면살아지쿠다(마음빛그리미 팀-동부권), 원도심에서 상상하다-제주환상(비아아트대동호텔 팀-제주시), NEW안덕계곡&NEW저지 예술제(㈔문화공간몬딱 팀-서부권), LOCOCO 프로젝트(새탕라움 팀-제주시), 화북문화공단 프로젝트(이디홀 팀-제주시)로 제주도 4개 권역을 모두 아우른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민간 문화공간들의 자발적 문화콘텐츠 기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마을의 지속성 있는 문화적 기반을 통해 지역성과 고유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기획자·예술가 15인 이상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협업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사항을 추가해 로컬리티 특성 반영이 강화됐다.

선정된 6개 컨소시엄은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선정 컨소시엄 간의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실효성, 대중성을 제고하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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