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관광객 21만명 찾는다항공기 축소 영향 전년동기比 4.4% 줄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01  17:0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오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기간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현충일 연휴 동안 20만9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별로 보면 2일 4만4000명, 3일 4만4000명, 4일 4만명, 5일 3만9000명, 6일 4만2000명 등 하루 평균 4만1800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올해 현충일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8628명과 비교해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63편(-5.1%) 감소, 탑승객 수가 줄면서 전체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현충일 연휴 국내선 항공편 공급 좌석은 22만2888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4644석에 비해 8.9% 줄었다. 

반면 올해 현충일 연휴 국제선 항공편수는 7897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9편과 비교할 때 40배 이상 증가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국내선 항공편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탑승객 수도 감소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사 시점이 지난달 26일인 것을 고려할 때 실제 연휴 기간 입도 관광객은 전망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부임춘  |   발행인:부임춘
편집인: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