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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강제 추행한 30대 교사 ‘실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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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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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고등학교 교사가 실형에 처해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제주도내 모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교내·외에서 학생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 한 학생을 빗자루로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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