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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러글라이딩 사고…50대 발목 부상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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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9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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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고압 전선에 걸려 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의 일이다.

19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에서 50대 A씨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착륙 중 발목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해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더가 고압 전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 60대 남성이 고압 전류에 감전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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