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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 오는 10월 문 연다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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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9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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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취약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유치한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서귀포시는 지난 28일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박영준 이태원정형외과의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최종 선정함에 따라 10월 개원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개원되면 의료취약지인 읍·면지역에서도 365일 휴일·야간 22시까지 진료 및 건강검진에 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 많은 시간을 들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통해서 대정·안덕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10월 차질없는 개원을 위해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로 선정된 박영준 원장은 현재 서울에서 정형외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원광종합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지난 2018년에는 대한민국 100대 명의‘정형외과(관절) 부문’으로 선정(주간시사매거진 주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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