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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10개 분야 종합대책 수립·추진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분위기 조성에 초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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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2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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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소비 활성화 및 물가 안정, 관광 활성화 및 교통 관리, 안전 강화 및 생활 불편 최소화 등 10개 분야에 중점을 뒀다.


세부대책으로는 소비활성화 10대 시책 추진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소비 활성화 대책, 성수품 공급 확대 등 넉넉한 명절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 귀성·관광객 입도 환영행사 등 관광 활성화 대책, 항공·여객·대중교통 수송 파악 및 귀성객 수송 등 교통안전 대책,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재난안전사고 대응태세 확립,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운영 등 비상진료 및 응급진료체계 구축, 추석 전 공사대금 체불 해소 등 서민 생활 안정 및 민원 대응 대책, 생활폐기물 수거 상황반 운영 등 생활쓰레기·상수도 등 생활 불편 최소화, 어려운 이웃 위문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 및 대화행정 추진,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 등이 추진된다.

한편 도는 정부에서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추석연휴기간을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로 지정하고, 해당 기간동안 7개반 550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종합상황실 총괄상황실장을 맡고, 종합상황반, 관광상황반, 교통·항공·항만반, 소방·재난반, 비상진료·방역반, 생활환경반, 급수대책반 등 7개반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평균 92여명의 공무원 등이 비상근무를 하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제주 120 만덕콜센터와 당직 근무자를 통해 민원을 접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민생 부담을 덜고 제주에 활기가 넘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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